-충남도, 중국 남부 수출시장 공략나서
-벨금속공업,명품코리아 등 도내 8개업체 참가



충남도가 중국 남부 수출시장 공략을 위해 6월 1~6일 중국수출 시장개척단을 파견했다.


이번 시장개척단에는 벨금속공업, 명품코리아 등 도내 8개업체가 참가해 홍삼농축액, 홍삼차, 산화철 안료, 특수 윤활유, 손톱깎이, 디지털 등사기용 잉크, 목욕용 등 상품들을 우한과 청뚜 지역에서 판매한다.


도는 지난 1/4분기에 중국 상해 화동 수출상품교역회, 중국북부(베이징, 다롄) 시장개척단을 운영해 총 19개업체에서 332건 2598만 달러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둔바 있다.


이번 시장개척단 참가업체에게는 △바이어발굴 용역비 △인건비, 통신비, 시장조사비 △통역비, 상담장 시설 및 버스임차료 △항공료 50%(1인) 등이 지원된다.


충남도 관계자는 “중국남부 시장개척단 운영은 그동안 충남도가 도내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꾸준히 지원해오던 해외지사화사업중 중국 남부 신규시장 개척에 교두보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오는 8월 중국 연길 국제투자무역박람회와, 10월 중국서부 국제박람회, 상해 기계류 산업박람회 및 홍콩 추계 전자전, 12월 광저우와 타이베이지역 등 중화권 시장개척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전=백창현 기자 chbai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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