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형 교수, 美신경외과학회 학술상
미국신경외과학회는 1931년 척추,척수,뇌,신경계와 말초신경질환을 전공으로 하는 의사들이 창립한 학회로 현재 전 세계 7000여명의 신경외과 의사들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 교수는 "앞으로 뇌질환 연구 분야에서 한국 의학의 위상을 높이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