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신일과 돈거래 10여명 자택 압수수색
중수부는 검사와 수사관 20여명을 이날 오후 3시께 15곳에 이르는 각 장소로 보내 압수수색을 시작했다.
검찰은 이번 압수수색을 통해 천 회장과의 각종 거래 내역이 담긴 자료를 확보하려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연합뉴스) 성혜미 이한승 기자 jesus786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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