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조사받은 상가운영회장 자살
경찰은 상가운영비리 의혹과 관련해 서씨를 이날 오후 2시30분께 소환한 뒤 `장부를 가져오겠다'는 말에 특별한 조사 없이 돌려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서씨가 갑자기 뛰어내렸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자살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동기를 조사 중이다.
(서울연합뉴스) 김남권 기자 kong79@yna.co.kr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