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盧소환] 리무진 버스에 신발.계란 투척
투척된 계란 중 2~3개는 버스의 지붕 부분과 창문에 맞았다.
신발과 계란을 던진 사람은 보수단체 회원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보수국민연합, 반핵반김협의회, 대한민국어버이연합회 등 보수단체 회원 100여 명은 이날 오전 10시30분께부터 대검 청사 주변에 모여 노 전 대통령을 비난하는 시위를 벌였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계란 투척 경위 등을 파악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이준삼 기자 js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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