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 운하 새이름 '경인 아라뱃길'
김건호 수자원공사 사장은 "경인 아라뱃길 공사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문화와 생활양식을 창조하고 21세기 녹색성장을 선도할 뱃길을 여는 역사적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김동민 기자 gmkd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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