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연쇄살인범 강호순이 선고 공판을 받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려 경기도 안산 수원지법 안산지원으로 향하고 있다. 검찰은 지난 8일 강호순에게 사형을 구형했다.

(안산=연합뉴스) 신영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