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정선경 등 장애인의 날 수상
'문턱은 낮게,시선은 같게,사랑은 높게!'란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날 기념식에서 아시아 최초 청각장애인 가톨릭 사제 박민서 신부(40)를 비롯한 5명이 올해의 장애인상을 수상한다.
2002년부터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탤런트 정선경씨(본명 김성희 · 38 · 사진)가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개선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상을 수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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