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청탁 금품수수 현직 경찰관 체포
강남서 청문감사관실 소속인 이 경위는 2007년 형사과에서 근무하면서 사건 당사자로부터 사건 무마 청탁과 함께 금품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혐의사실을 확인한 뒤 구속영장 청구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김태종 기자 taejong7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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