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기] 인천공항 우편세관, 적발된 짝퉁 의류 복지시설에 기증
세관 관계자는 “이번에 기증한 가짜 의류 상품은 법원의 판결에 따라 몰수가 확정된 것으로 그동안 폐기(소각) 처리하였으나, 소외계층 지원 등 공익 실현과 자원 재활용을 통한 환경보호를 위해 상표권자의 기증 동의를 받아 사회복지시설에 기증하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