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서 송유관 파손…기름 수백ℓ유출
군은 유출된 기름을 모두 제거하는 데 2주 이상 걸릴 것으로 예상했다.
경찰은 지하 2m 깊이에 매설된 송유관에 드릴이 꽂혀 있는 점으로 미뤄 누군가 기름을 훔치려 한 것으로 보고 탐문 수사를 벌이고 있다.
(임실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sollens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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