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16전투기 태안반도 상공서 추락… 조종사는 탈출
현재 우리 공군은 130여대의 KF-16을 가동 중이며 이 전투기의 가격은 대당 4300만달러다. 전투기 추락 사고는 작년 11월4일 경기 포천시 상공에서 F-5E 두 대가 충돌해 한 대가 추락한 이후 처음이며 이번 사고 기종인 KF-16 전투기의 추락은 2007년 7월20일 이후 20개월여 만이다.
김태철 기자 synerg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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