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영어과학교육센터가 12일 서울 노원구 중계동 근린공원에서 문을 열었다. 영어와 과학을 체험방식으로 배울 수 있는 교육센터를 찾은 어린이들이 원어민 교사로부터 별자리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