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중소기업 수출지원에 26억원 투입키로
시는 중소기업 150곳을 선정해 해외 바이어 발굴 등을 지원하고 중국 브라질 인도에 시장개척단을 파견하기로 했다.시는 또 정보기술(IT),전자,의료기기 관련 200개 업체를 뽑아 해외전시회 참가 비용으로 600만∼800만원씩을 지원할 예정이다.
시는 2005년 설치한 베이징 서울무역관에도 2억8400만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송종현 기자 screa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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