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자영업자와 창업자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해주기 위한 자영업종합지원단이 4일 한국경제신문 17층 영상회의실에서 발대식을 열었다.

전문 컨설턴트 20여명으로 구성된 이 지원단은 한국경제신문 중소기업연구소 안에 자영업종합지원센터를 설치하고 자영업자와 창업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컨설팅활동을 벌이게 된다.

이날 발대식에선 행복창업전국로드쇼도 개최했다.

/양윤모 기자 yoonm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