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 인근 한국웃음치료협회에서 22일 웃음치료사 자격증을 따려는 수강생들이 한광일 한국웃음센터 원장의 강의를 들으며 폭소를 터뜨리고 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