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업성취도 역시 서울 강남
지역별로는 서울과 경남의 기초학력 미달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서울에서도 강남·강서지역은 학력이 좋고 성북·동부 등 강북지역은 타지역에 뒤졌다.
교육과학기술부는 16일 이같은 결과를 시·도 교육청 평가에 반영하는 한편 기초학력 미달 학생이 많은 1200개 학교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