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16일 오전 서울 시청 가스충전소 앞에서 열린 서울택시 공식출범식에서 오세훈 시장이 서울을 대표하는 택시로 탄생된 해치택시의 디자인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 택시는 서울의 색을 사용하고 상징인 해치를 택시 양쪽 문과 상단 표시등에 새겨넣은 것으로 오는 5월부터 교체될 것이다. 2009.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