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싶어서" 닭 훔친 조폭 입건
경찰에 따르면 강씨는 지난해 12월28일 오전 11시께 전북 전주시 전미동의 한 장애인 자활자립장에서 닭장 안에 있던 닭 20여 마리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강씨는 경찰에서 "트럭을 몰고 지나가다 닭이 먹고 싶어서 훔쳤다"고 말했다.
(전주연합뉴스) 김계연 기자 te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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