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兒학생 성추행' 원어민 강사 영장
경찰에 따르면 B씨는 지난해 10월 서울시내 한 주민센터 영어교실에서 자신이 가르치는 초등학교 1학년 여자 어린이 3명을 무릎 위에 앉힌 뒤 두 차례에 걸쳐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그러나 B씨가 이런 혐의를 강력히 부인하고 있다고 전했다.
(서울연합뉴스) 황철환 기자 hwang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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