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수 인천대 총장, 러시아서 양해각서(MOU)체결
[한경닷컴] 안경수 인천대학교 총장은 6일 러시아 상트 페테르부르크 국립대 회의실에서 페테르부르크 대학 총장과 인천대 송도캠퍼스에 페테르부르크 분교를 설치한다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상트 페테르부르크대학은 2005년 인천대와 교류협력 협정서를 체결한후 올 9월 송도국제도시로 이전하는 인천대 와 송도캠퍼스에 분교설립을 협의해 왔다.

양 대학은 금년안에 교수 및 직원의 학술프로그램 제공과 공동학위 및 복수학위 설치 등 구체적인 추진내용을 담은 본 계약을 체결하고 2011년 하반기에 분교를 개교할 계획이다.

페테르부르크대학은 러시아에서 가장 역사가 오래된 국립종합대학이다.현재 학부 학생은 약 3만여명, 대학원생 4000여명에 연구원이 5000여명이다.

인천=김인완 기자 iy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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