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낮 12시50분께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 지하철 2호선 당산역에서 이모(66)씨가 신도림 방면으로 진행하던 전동차에 치여 그 자리에서 숨졌다.

이 사고로 신도림 방향 전동차 운행이 20여분 지연돼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다.

경찰은 "지하철이 진입할 때 사람이 승강장에서 갑자기 뛰어들었다"는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서울연합뉴스) 전성훈 기자 cielo7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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