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연합뉴스) 신영근 기자 = 22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통동 지붕개폐 나이트클럽에서 수원지법 행정3부 정영훈(가운데) 부장판사가 나이트클럽 인근 주민들이 소음피해 등을 이유로 제기한 행정소송과 관련 현장검증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