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보은군과 대전지방국토관리청은 설 귀성.귀경객 편의를 위해 오는 22~29일 확장공사 중인 보은~내북 구간(보은군 보은읍 금굴~성주리 5.7㎞)을 임시 개통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도로를 이용하면 청원~상주간 고속도로 보은나들목에서 보은읍 시가지까지 논스톱 운행할 수 있다.

국토관리청은 운전자 안전을 위해 이 구간에 교통신호등과 안전표지판 등을 설치했다.

군(郡) 관계자는 "공사가 진행되는 일부 구간에 이동식 방호시설 등이 설치된 만큼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보은연합뉴스) 박병기 기자 bgipark@yna.co.kr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