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닷컴]부동산경매정보업체인 디지털태인(www.taein.co.kr)은 한국경제신문과 공동으로 오는 21일 서울 광진구 군자동 세종대학교 충무관에서 ‘2009년,왜 경매시장에 주목해야 하는가?’라는 주제로 특강을 연다.김승찬 태인랜드 대표와 ‘나는 경매로 반값에 집 산다’의 저자 황지현씨가 강사로 나서 ‘2008년 경매 결산 및 2009년 전망’,‘등기부등본 권리분석 대해부’,‘경매의 성공은 명도에 달려있다’ 등의 강의를 한다.

신청 및 접수는 디지털태인(02-3487-9996)이나 한국경제신문 가치혁신연구소(02-360-4040)으로 문의하면 된다.수강료는 1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