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육군 동계 특전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이 14일 서울 송파구 마천동 비호부대에서 송풍훈련을 받고 있다. 이는 낙하산을 타고 착지한 후 바람에 끌려갈 때 대처하는 훈련이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