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택순 경찰청장의 후임으로 어청수 서울경찰청장이 내정됐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관계자는 8일 "청와대에서 최근 어청수 청장을 새 경찰청장으로 추천했고 인수위측이 받아들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어청수 총장 내정자는 경남 진양에서 출생해 진주고, 동국대를 졸업하고 서울 은평경찰서장, 대통령 치안비서관, 경남지방경찰청장, 경찰대학장 등을 거쳤다.

현 이택순 경찰청장은 다음달 9일 임기가 끝난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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