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범죄자의 발목에 채울 전자 위치추적기 견본품이 16일 공개됐다.

법무부는 일명 '전자 팔찌'인 추적기를 발목에 채우면 성 범죄자의 위치를 24시간 동안 추적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