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전사 등 10개 단체서 잠수부 150명 동원

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17일 시민단체와 특전사 등 10개 단체 4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한강 여의도 남단에서 수중쓰레기 대청소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에는 특전사, 한국재난구조단, 한국잠수협회, 소방방재본부 등 10개 단체에서 잠수요원 150명 등 400여 명이 참가해 한강 여의도 남단 수역인 원효대교∼마포대교 구간에서 수중 쓰레기 대청소를 한다.

본부 관계자는 "한강 수질 개선을 위해 수중청소를 지속적으로 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지난 한해 한강 수중 정화활동을 통해 일반쓰레기와 자전거, 폐타이어, 녹슨 드럼통 등 100여t 가량의 수중 쓰레기를 수거했다.

(서울연합뉴스) 박성진 기자 sungjin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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