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3명 중 1명은 일주일에 절반 가량 술을 마시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르바이트포털 아르바이트천국이 대학생 353명을 대상으로 음주 빈도와 이유에 대해 설문한 결과, 35.1%가 '주 4~5회'(23.5%) 혹은 '주 6회 이상'(11.6%) 술을 마신다고 답했다고 16일 밝혔다.

'주 2~3회' 음주를 즐긴다는 대학생은 24.8%였으며, '월 1회'(17.3%), '월 2회'(14.5%), '주 1회'(9.4%) 마신다는 이도 있었다.

술을 마시는 이유에 대해 대학생들은 대개 '대인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47.6%)라서 답했으며, '술을 좋아해서'(24.9%) 혹은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24.9%) 술을 마시기도 했다.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pseudoj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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