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은 전국이 차차 흐려져 오후에 제주도와 서해안지방부터 비(강수확률 40∼80%)가 오겠다. 중부지방은 흐리고 오후 늦게부터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고 남부지방은 흐리고 오후 한때 비가 올 것으로 보인다.

아침 최저 13~17도,낮 최고 20~25도. 전날보다 낮겠으며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전해상에서 밤늦게 2~4m로 높게 일고 그 밖의 해상에서는 오전에 0.5~2m로 일다가 오후에 1~3m로 일겠다.

강수량은 1일 오전 5시~2일 자정 제주도 20~60㎜, 전라남도ㆍ경상남도 5~20㎜, 서울ㆍ경기도ㆍ강원도 영서ㆍ충청남도ㆍ전라북도ㆍ서해5도 5㎜ 미만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동해안지방은 북동기류의 영향으로 당분간 저온현상이 이어지겠으며 1~2일 서해상과 남해서부해상을 중심으로 안개가 끼는 곳이 있고 제주도전해상에서는 밤부터 바람이 점차 강하게 불겠으니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주말인 2일 중부지방은 기압골의 영향에서 벗어나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으나 남부지방은 남쪽 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

중부지방은 흐린 후 오전에 서울ㆍ경기도 지방부터 차차 개겠으나 남부지방은 흐리고 한두차례 비(강수확률 40~70%)가 오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3~17도, 낮 최고기온은 19~26도로 예상되며 바다의 물결은 남해먼바다와 제주도전해상에서 2~4m, 그 밖의 해상에서는 1~3m로 일겠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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