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학을 맞아 서울시내 각 구청이 마련한 어린이 경제교실이 인기를 끌고 있다.

딱딱하게 느낄 수 있는 내용을 요리와 게임퀴즈 등을 통해 쉽게 배울 수 있도록 한 데다 조기 경제교육 붐이 맞물린 덕이다.

마포구의 '쿠킹경제교실'은 빙고게임,골든벨 퀴즈,요리 등의 놀이에 경제교육을 가미한 게 특징이다.

멀리 강동구 등에서도 원정 수강생이 몰릴 정도.강남구와 강서구 등도 외부의 전문강사를 초청,용돈관리법 금융회사 활용법 등을 내용으로 한 특강을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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