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을 맞아 '선물리스트'를 짜느라 정신이 없을 때다.

어린이날,어버이날,스승의 날,성년의 날,부부의 날 등 각종 기념일이 5월에 몰려 있어 적합한 선물을 고르는게 여간 고역이 아니다.

인터넷쇼핑몰들은 5월 들어 다양한 선물기획전을 열고 있다.

인터넷쇼핑몰의 경우 제품구색과 가격대가 다양해 약간의 손가락 품을 팔면 주는 보람을 만끽할 수 있다.

인터파크(www.interpark.com)는 오는 16일까지 2주동안 전 상품군을 최고 80%까지 할인해 판매하는 '가정의 달 맞이 정기 바겐세일'을 연다.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선물용으로 인기있는 상품들을 초저가에 판매한다.

인터파크는 어버이날,스승의날,성년의 날 등을 맞아 '플라워 7대 브랜드 할인전'을 열고 꽃바구니와 장미꽃다발을 최고 15% 할인해 판매한다.

또 '건강식품 할인전'에서는 글루코사민 홍삼 등 건강식품과 마사지기 안마기 뜸질기 등 건강용품을 저렴한 값에 선보인다.

이밖에 의류잡화를 비롯해 수입명품,아웃도어상품 등도 추천선물로 제시하고 파격적인 할인가에 판매하고 있다.

효도관광 가족여행을 위한 상품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인터파크는 '비수기 여행상품 노마진 세일전'을 열고 중국 홍콩 일본 여행상품을 최고 10% 할인해 판매한다.

GS이숍(www.gseshop.co.kr)은 오는 20일까지 '가정의 달 맞이 BC카드 사랑(愛) 페스티벌' 행사를 연다.

행사기간 중 BC카드로 구매한 고객 2천5백10명을 추첨해 HP노트북,대상 클로렐라,프랑스 루미낙 디너세트,락앤락 핸디 기프트세트 등 약 2억원 상당의 경품을 증정키로 했다.

GS이숍은 또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 쇼핑몰은 '솟아라 도깨비''이중섭 그림속 이야기'등 아동극 전국 10개 도시 투어 이벤트에 총 6백명의 고객을 초대할 예정이다.

GS이숍은 14일까지 'GS이숍 어버이날 감사 선물전' 기획전을 열고 건강용품 및 식품,효도 가전제품을 최고 20% 할인 판매한다.

CJ몰(www.CJmall.com)은 '5월 선물 대잔치'기획전을 열고 전 상품에 대해 5% 할인판매하는 한편 선물 구매고객을 추첨,다양한 경품을 제공키로 했다.

어린이날 추천선물 중 '핀토이 아동가구세트(28만원)' '삼익디지털 피아노(90만원)' '리틀베이비 픽처북(4만 9천원)''바비 운동화(3만3천원)' 등 제품을 최고 4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CJ몰은 어버이날과 스승의 날을 겨냥해 '어버이날 선물전'을 열고 '더치스 족탕기(9만6천원)''삼성 디지털비데(43만원)''CJ비타민(3만원)''정관장 홍삼정환(9만6천2백원)''구치 넥타이(12만5천원)''에트로 여성 중지갑(29만1천원)'등을 최고 25% 할인해 판매할 예정이다.

종합쇼핑몰 디앤샵(www.dnshop.com)은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을 위한 다양한 선물상품과 기획전을 열고 있다.

이 쇼핑몰은 선물받는 사람의 나이와 스타일,성별 등을 고려해 맞춤구매할 수 있도록 기획전을 꾸민 게 특징이다.

디앤샵은 대폭적인 할인행사와 함께 학용품,장난감,아이디어 온도계 등 어린이날 선물 사은품과 함께 인터넷 문화상품권,영화관람권 등 어버이날 상품에 대해 다양한 사은품을 제공하고 있다.

롯데닷컴(www.lotte.com)은 오는 19일까지 윗어른께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한 상품전 '감사의 달 5월,효도 건강 선물대전'을 열고 있다.

이 행사는 부모님과 스승 등 윗어른에게 선물할 상품을 최고 53%까지 저렴하게 판매하고,최대 10개월까지 무이자 할부 서비스를 제공한다.

우리홈쇼핑이 운영하는 우리닷컴(www.woori.com)과 G마켓(www.gmarket.co.kr)은 다양한 경품행사로 알뜰쇼핑객의 눈길을 끌고 있다.

우리닷컴은 가정의 달을 맞아 1백원 경매 이벤트,구매 금액대별 경품 증정 등 다채로운 행사를 벌이고 있다.

G마켓은 오는 20일까지 오전 9시30분부터 매일 선착순 3백명에게 1천원,5천원,1만원 등 할인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어린이날,어버이날,스승의 날,성년의 날과 관련된 '쇼핑캘린더'를 만들어주고 쇼핑스케줄 쿠폰을 만들어 지정된 날짜의 상품을 추가 5% 할인해주는 쿠폰을 증정키로 했다.

손성태 기자 mrhand@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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