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부는 29일부터 내달 12일까지 공익 사이트위민넷(www.women-net.net)을 통해 네이버 등 4개 포털사이트와 여성정책을 알리기위한 `우먼 체인지 2005' 캠페인을 펼친다고 24일 밝혔다.

이 기간 네이버에서는 성매매, 육아휴직 등 여성문제 관련, 지식검색을 하면 여성부 지식관리단이 정확한 답변을 제시하는 방식의 `여성으로 알아야 할 권리'라는주제로 캠페인을 벌이고, 오버추어는 여성정책 키워드를 이용해 캠페인에 참가한다.

싸이월드는 여성부 정책을 알리기 위해 미니홈피를 개설, 여성폭력에 대한 영화나 드라마 찾기, `워킹맘'의 애로사항 스토리 등의 코너를 운영하며, 다음은 자체여성전문 페이지 `미즈넷'을 이용해 여성정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여성부는 이와함께 남녀 네티즌 30명으로 구성된 사이버정책홍보단과 위민넷을통해 온라인 상의 여성정책이나 여성부 관련 잘못된 정보를 찾아 바로 잡기로 했다.

이중 위민넷은 영유아보육, 여성폭력 등 10개 주제별로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여성에게 유망한 직종을 소개하기로 했다.

여성부는 "지식검색과 미니홈피 등 포털 사이트 기능을 활용한 새로운 방식으로정책을 알리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김정선 기자 js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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