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10명 가운데 4명은 하루 중 오후 1∼3시사이에 업무 효율이 가장 떨어진다고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다.

7일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에 따르면 지난 9월 23일부터 10월 4일까지 직장인 4천69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38.9%가 집중력과 효율이 가장 떨어지는 시간대로 오후 1∼3시 사이를 꼽았다.

다음으로는 ▲오후 5시에서 퇴근할 때까지(18.6%) ▲출근해서 오전 10시까지(15.0%) ▲오후 3~5시(14.9%) 등으로 나타났다.

응답자들은 일이 잘 되지 않을 때 ▲흡연이나 직장동료와 잡담(54.3%) ▲업무와상관없는 웹서핑(24.4%) ▲미니홈피나 블로그 관리(7.3%) ▲메신저로 잡담(4.7%) 등의 방법으로 휴식을 취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연합뉴스) 최태용기자 ct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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