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토토 승무패 게임에서 1등 당첨자가 2회 연속 나오지 않아 당첨금 4억7천여만원이 다음 회차로 이월됐다. 스포츠토토㈜는 13일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벌어진 국내 K리그 6경기와 잉글랜드 프로축구(프리미어리그) 4경기, 스페인 프로축구(프리메라리가) 4경기 등 모두14경기를 대상으로하는 축구토토 승무패 2회차에서 1등 당첨자가 나오지 않아 당첨금 4억7천285만원을 다음 회차로 이월했다고 밝혔다. 한편 14일 아랍에미리트연합(UAE)에서 벌어지는 알 아인과 전북 현대의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를 대상으로하는 축구토토스페셜 42회차에서는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전체 12만2천314건 중 43.1%(5만2천686건)가 디펜딩챔피언 알 아인이 전북 현대를 이길것으로 전망했다. 전북 현대의 승리를 예상한 비율은 37.4%로 나타났고 나머지 19.5%는 무승부를내다봤다. (서울=연합뉴스) buff27@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