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경찰서는 30일 친구가 경찰의 음주단속에 걸린데 불만을 품고 경찰을 폭행한 혐의(공무집행방해)로 이모(47.변호사)씨를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29일 오후 11시48분께 서울 강남구 역삼동 스타타워 앞도로에서 음주상태로 운전하던 친구 이모(47.회사원)씨가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되자뒷자석에서 내려 머리로 양모(35)경장의 얼굴을 한차례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양정우 기자 ejlove@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