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금실 법무장관은 13일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 아시아 차세대 리더그룹 회의에 참석했다.

재작년 아시아 차세대 리더로 선정됐던 강 장관은 이날 환영사에서 "지금 세계는 아시아의 잠재력에 주목하고 있다"며 "아시아가 지식인들의 잠재력을 펼칠 수 있는 `두뇌들의 중심'(brain center)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시아 차세대 리더그룹은 한.중.일.아세안 각국의 정부, 기업, 학계, 시민단체등 젊은 지도자들로 구성된 모임으로 올해 윤재승 대웅제약 대표, 김남주 웹젠 대표,이지현 국가안전보장회의 공보관 등 한국인 8명을 포함해 24명이 리더로 선정됐다.

(서울=연합뉴스) 조준형기자 jhc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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