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금실 법무부 장관은 7일 올해 대학에 입학한 소년원 출신 모범학생 4명을 장관 집무실로 초청, 1인당 장학금 50만원씩을 수여하고격려했다고 법무부는 밝혔다.

법무부에 따르면 전국 소년원 학교에서 교육받은 뒤 올해 대학에 진학한 학생은총 79명이며, 이들 중 소년원의 특성화 교육과 관련된 IT방면 학과와 예.체능학과에각각 19명과 8명이 입학한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연합뉴스) 조준형기자 jhc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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