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 안에서 최고급 호텔 수준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크루즈 여행이 각광받고 있다. 항공모함급 대형선박에서 이루어지는 행사와 다양한 편의 시설을 통해 휴양과 유람을 동시에 제공하는 크루즈 여행의 매력에 흠뻑 빠져보자. 2월 이후 매주 월요일마다 출발하는 '멕시코 크루즈 미서부 10일' 상품은 아름다운 해안과 항구를 잇는 항로를 따라 휴식과 여행의 색다른 품위를 전달하고 있다. 인천에서 출발해 로스앤젤레스를 거쳐 7만4천톤의 모나크호에 승선하면 센디에고, 카탈리나섬, 엔세나다 등의 매력적인 기항지가 펼쳐진다. 이어 리플린, 그랜드캐년, 라스베가스, 바스토우의 환상적인 여행지를 거치는 동안 추억과 낭만을 만끽할 수 있다. 모나크호는 탑승객 2,744명에 승무원만 858명이나 되는 초대형 선박으로 바다를 떠다니는 초특급 호텔로 불린다. 다양한 등급의 객실과 바이킹 크라운 라운지, 주식당, 보조식당, 바(Bar), 수영장, 헬스클럽, 미용실, 쇼룸, 쇼핑센터, 비디오 아케이드, 나이트클럽, 도서관, 회의실, 의료 센터, 어린이 놀이 시설 등 특급 호텔 수준의 휴양·편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다양한 선상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어 품격 높은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여기에 골프와 카지노는 모나크호의 화려함을 더한다. 현재 로얄항공의 '멕시코 크루즈 미서부 10일' 상품은 편안함과 안락함, 여우로운 휴식을 위한 허니문, 가족여행 등을 충족시키고 있다. 일정은 인천-로스앤젤레스-모나크호 4박(해상-센디에고-카탈리나섬-엔세나다)-로스엔젤레스(1)-리플린(1)-그랜드캐년-라스베가스(1)-바스토우-로스앤젤레스-기내(2)이며 경비는 일인 179만원이 소요된다. (02)998-3354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