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는 올해 제14회 감정평가사 시험에서 1백35명이 최종 합격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시험에서는 평균 67.9점을 얻은 강지한씨(29)가 최고득점자로 기록됐으며 최연소자는 한경선씨(23·여),최고령자는 구태군씨(47)가 차지했다. < 합격자 명단 > 김재복 황윤석 황정임 김윤호 김형식 고유성 김갑식 김민 송유신 신순숙 이능복 이관태 이기혁 최현우 조항필 최동석 박엘리아 현홍주 김성훈 조영곤 나항용 박성호 임세환 박정숙 송우만 이동영 이상춘 김기석 이연성 조영욱 권윤정 변득규 김혜진 류희순 최탁수 최윤주 박진규 양용하 이승준 박정태 박치정 박중용 김철태 이영수 이진남 김경곤 김종원 안승오 이종현 장명수 오영선 최수진 신요환 송태성 정희연 조철희 하재철 이용삼 최승조 임창희 백군호 우광현 이원중 정다집 이경훈 이준희 한경선 최상황 김신 류제형 한기섭 정의진 김서니 이재원 성지현 김창언 장소영 김병욱 김영상 이재태 신효정 김도현 서현석 박지훈 이봉준 김형구 안민상 박희진 김민경 이충길 김석천 김민기 오현식 김정희 최숙경 공찬호 강자영 김동열 김응국 오대원 김민정 장희재 김진태 오상원 김태정 류제형 신희중 정유석 서의종 김진운 허태리 권덕희 원상순 권경두 강지한 조정흔 양인숙 안태훈 정채윤 이영창 이준대 이춘진 이정식 이정욱 손익경 임지선 이종현 송상길 심재환 윤수정 윤태흠 유석준 여철호 이종찬 구태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