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무전기 서해찬 사장이 2일 이라크에서 피살된 직원들의 합동분향소가 마련된 서울 금천구 서울장례식장을 찾아 분향하고 있다.


서 사장은 현지상황 파악과 사망자 유해 송환,부상자 후송 등을 위해 이날 오후 8시5분 대한항공편으로 이라크로 떠났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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