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농협지역본부는 지역 농·축산물을 홍보하기 위해 4일부터 10일까지 삼성홈플러스 울산점과 울산 남구점 등 두 곳에서 특판행사를 갖는다고 1일 밝혔다. 농협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서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쌀과 배 단감 부추 시금치 파 열무 깻잎 미나리 느타리버섯 방울토마토 상황버섯 알로에 등 모두 28개 품목을 판매한다. 또 특판장에 알로에돼지고기 알로에계란 떡 각종 햇과일의 시식코너도 마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