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올해 수능 언어영역 17번 문제의 정답으로 3번과 5번을 복수정답으로 인정키로 하자 3번을 정답으로 쓴 수험생들이 향후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25일 서울 종각역 출구 앞에 모여 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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