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8시 55분께 대구시 달서구 신당동 세원정공 내에서 한 노조 간부가 분신, 대구 동산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대구=연합뉴스) 이덕기 기자 duck@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