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고속철도 관리공단은 내년 4월 고속철도 개통을 앞두고 23일 차량 등 주요 시설물의 기능과 안전성에 대한 종합검증을 실시했다.


공단 관계자들과 프랑스 시스트라사의 전문가들이 고속철도에 직접 승차해 진동상태 등을 살펴보고 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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