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중부경찰서는 23일 의붓딸을 상습적으로 성추행한 혐의(미성년자 강제추행 등)로 박모(42.회사원.창원시 용호동)씨를 긴급 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해 6월 김모(46)씨와 재혼한뒤 김씨가 데리고 온 딸(11)을 지난해 7월부터 최근까지 안방과 욕실 등에서 수차례에 걸쳐 강제추행해온혐의다.

김씨는 뒤늦게 딸의 피해사실을 알고 난뒤 박씨를 경찰에 고소했다.

(창원=연합뉴스) 최병길 기자 choi21@yonha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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