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9시15분께 충남 연기군 금남면 감성3거리에서 G대학 통학버스(운전사 민모.36)가 앞서가던 15t 트럭(운전사 박모.37)과옆 차선의 EF쏘나타 승용차(운전자 오모.46)를 잇따라 추돌했다. 이 사고로 통학버스에 타고 있던 윤모(19)군 등 대학생 4명과 트럭 운전사 박씨등 모두 7명이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통학버스가 신호 때문에 멈춰선 트럭을 피하려고 차선을 변경하던 중 안전거리 미확보로 인해 사고가 난 것이 아닌가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중이다. (연기=연합뉴스) 성혜미 기자 noanoa@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