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금강산 온정각에서 열린 8차 이산가족 상봉단 1진 상봉가족 중 북측 오빠 정경화씨를 만난 남측 여동생들이 다시 헤어지기에 앞서 아쉬움에 손을 붙잡고 놓지 못하고 있다.


(금강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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