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대는 5일 정치.기업인 등이 특별강사로 나서는 `이야기로 배우는 민주주의 해법' 강의를 신설했다고 밝혔다. 강사진은 박관용 국회의장, 이홍구 전 국무총리, 이건혁 전 체이스맨하탄 은행아시아담당 부사장, 루이스 굿맨 아메리칸 대학 학장 등으로 구성됐다. (서울=연합뉴스) 정윤섭기자 jamin74@yna.co.kr